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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예습하기) [김은숙 작가 세계관] <더글로리>, <미스터선샤인>, <도깨비> 공통점 총정리 #명대사 #명장면 #결말추리

일상정보

by SESHAT 2023. 2. 24. 19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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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있으면 <더 글로리> (파트2)가 공개된다고 하지요?

저 역시 너무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.

 

김은숙 작가 드라마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,

특히 최근작들(미스터 선샤인, 도깨비)은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만큼 엄청난 히트를 했었죠!

 

<더 글로리 파트2>를 보기에 앞서,

<더 글로리 파트1(2022)>, <미스터선샤인(2018)>, <도깨비(2016)> #명대사 #명장면 속에 나타난 

공통점을 통해 김은숙 작가의 세계관을 찾아보겠습니다!

 

#기대된다 #더글로리

 

 

#영광 #글로리 #하얀꽃다발 #불꽃 #꽃 #모든 #바둑 #눈부신 #새드엔딩


 

1. 키워드 #글로리 #영광

 

<미스터 선샤인> 속 ‘GLORY HOTEL’

“귀한 걸음 해주셔서 영광입니다. 어머 영광? 글로리에 걸맞은 인사였죠?”

 

 

 

<더 글로리> 포스터 

“용서는 없어, 그래서 그 어떤 영광도 없겠지만”

 


 

2.  하얀 꽃다발

 

<도깨비> 메밀꽃 

꽃말 : 연인

 

<미스터 선샤인> 델피니움

꽃말 : 당신은 왜 날 미워하나요

 

 

<더 글로리> 나팔꽃, 백합 

꽃말 : 복수(나팔꽃), 죽음(백합)

 


 

3. 뜨거운 불꽃

<도깨비>

 

 

<미스터 선샤인>

나는 꽃으로 살고 있소. 다만 나는 불꽃이요
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 지려하오. 불꽃으로.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

 

<더 글로리>

 

 


 

4. 주인공 = 꽃

<도깨비>

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
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
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
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

 

<미스터 선샤인>

그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니오.
그대는 꽃 같소. 꽃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요.
꽃을 꺾어 화병에 놓거나
꽃을 보러 길을 나서거나
나는 길을 나서보려 하오

 

<더 글로리>

난 네가 시들어 가는 이 순간이
아주 길었으면 좋겠거든
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죽어 보자, 연진아.
나 지금 되게 신나

 

 


 

5. 모든, 모든, 모든

<도깨비>

함께 걸어갈 모든 길과
함께 바라볼 모든 풍경과
수줍게 설레게 묻고 답할 모든 질문과 대답들과
모든 순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.

 

 

<미스터 선샤인>

귀하가 걸으려는 곳이 어디든, 난 그 앞에 서 있고 싶었소.
귀하가 날 이리 이별 앞에 세워둘 줄도 모르고 말이오.
그대와 걸은 모든 걸음이 내 평생의 걸음이었소.
그대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내겐 소풍 같았소.

 

<더 글로리>

난 너를 어디서 재회해야 할까?
남의 고통에 앞장서던 그 발과 나란히 걸은 모든
남의 불행에 크게 웃던 그 입과 입 맞추던 모든
비릿하던 그 눈과 다정히 눈 맞춘 모든
조롱하고 망가뜨리던 그 손과 손잡은 모든
그리고 그 모든 순간에 기뻐하던 너의 영혼
난 거기까지 가 볼 작정이야 연진아.

 


 

6. 바둑

 <도깨비>

바둑도 배울게.
그래서 삼촌의 형이, 아버지가, 할아버지가 잘 돼 볼게. 
우리 할아버지처럼.

 

<미스터 선샤인>

나라의 운명은 누기와 같을지인데
어느 돌을 치워 어떤 수를 놓아야 좋을꼬

 

 

<더 글로리>

나는 바둑을 빨리 배웠어, 연진아.
목적이 분명했고, 상대가 정성껏 지은 집을 빼앗으면 이기는 게임이라니. 아름답더라





7.   눈부신

<도깨비>

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.
날이 좋아서,
날이 좋지 않아서,
날이 적당해서,
모든 날이 좋았다.

 

<미스터 선샤인>

눈부신 날이었다.
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,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.
그리고 또다시 타오르려 한다.
동지들이 남긴 불씨로,
나의 영어는 여직 늘지 않아서 작별인사는 짧았다.
잘 가요,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

 

<더 글로리>

 

 

 

 

8. 새드앤딩

 

<도깨비>

천년만년 가는 슬픔이 어디겠어
천년만년 가는 사랑이 어딨고
난 있다에 한 표
어느 쪽에 걸 건데?
슬픔이야, 사랑이야
슬픈 사랑

 

<미스터 선샤인>

그 여인이 처음 배웠던 영어 단어는 건, 글로리, 새드엔딩이었다고 한다.
인생 다 각자 걷고 있지만 결국 같은 곳에 다다를 우리였다.

 

 

<더 글로리>


 

지금까지 김은숙 작가 드라마의 공통점을 찾아보았습니다.

드라마의 내용을 따라가며 보는 것도 좋지만,

이렇게 작가의 스타일과 세계관을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다는 사실!

 

 

과연 <더 글로리> 파트 2에서는 #눈부신 #새드앤딩 이 나올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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